토스증권의 틀깨기

토스(Toss)가 주린이들을 위해 혁신적인 증권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존 주식시장에서 보던 봉차트가 없어지고 주린이들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많은 기능중 토스증권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주식 거래 서비스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봉차트가 없다는 것이다. 봉차트는 주식의 흐름세를 보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 점은 토스증권팀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시장과 타깃은 세그먼트하기 나름이고 토스증권이 타겟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봉차트가 유효한 기능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토스증권 서비스에서 과감하게 봉차트를 없앴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스증권이 타겟팅하고 있는 디지털네이티브 2030세대는 풍부한 기업정보는 보다 쉽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 받고, 거래하기 쉬운 UX/UI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토스는 이점을 알기 때문에 봉차트를 없애는 대신 주린이들이 보다 쉽게 주식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을 것이다.

토스 서비스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에도 세상은 놀랐고, 토스는 보란듯 어렵고 비싼 송금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번 토스증권 서비스에서도 어렵고 불편했던 기존 주식거래의 기준과 틀을 깨고 주식거래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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